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든 램지 (문단 편집) === [[Hell's Kitchen|헬스 키친]] === 헬스 키친에서는 아주 독한 주방장으로 출연한다. 특히 초반부에는 엄청나게 들들 볶으면서 FUCK, FUCK을 입에 달고 산다. 특히나 헬스 키친 음식 조리 과정에서 제대로 안 익은 음식이 자신에게 온다든지,[* 음식이 손님한테 나가기 전에 고든 램지를 거친다.] 팀워크를 안 발휘하고 혼자서 딴짓하고 있든지, 요리가 제때제때 안 만들어져서 손님들이 떠난다든지 하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주먹으로 조리대를 내려치거나, 음식을 손으로 부수거나 쓰레기통에 집어던지거나, 조리도구를 집어던지거나 내동댕이치거나, 쓰레기통을 차버리거나, 머리를 벽에다 박는 등 성질을 못 이기고 자해하는 모습들도 나온다. 또는 손님이 시킨 주문을 불러줬는데 못 외워서 폭발해 욕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 스테이크나 치킨을 제대로 익히지 않거나 혹은 너무 익히면 가차없이 욕설이 날아오며 고든램지가 좋아하는 가리비(스칼럽)이나 웰링턴, 리조또 등등 조리 실수나 제대로 안해오면 쌍욕을 난사한다. 그래도 마냥 까는 건 아니라서 팀미션에서 승리한 팀에겐 웃으면서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남을만한 사람이 남은 후반 라운드로 접어들면 초반부와 같이 거센 모습은 줄어들긴 한다. 시즌 5에서 지(약명)[* 한국계 여성으로 발목 부상으로 자진 하차했다.]가 자진 탈락을 선언한 후 보여준 모습도 인상적.[* 팀내 갈등이 심했고 지가 그나마 팀의 에이스였는데 갈등에 휩싸여 부상을 입고 결국 요리를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고든은 너희들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죄다 쳐 망했다고 팀을 무시무시하게 갈궜다.] 또한, 시즌 7의 살바토레의 경우는 초반에는 약간 거칠게 굴었으나, 3화에서 살바토레가 좌절하면서 그만두려고 하는걸 쟝필립이 막은 뒤로는 살바토레에게는 심하게 뭐라고 하지 않았다. 3화의 탈락 후보 선정이 끝난 뒤, 살바토레를 불러서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는 것과 더불어 가벼운 농담도 던지고, 4화에서는 처음 한번 살바토레가 음식을 망치긴 했지만 그때도 심하게 화를 내지 않는다.[* 하지만 이 화에서 살바토레가 다시 약진해서 블루팀 최고의 참가자가 된다. 당연히 이 화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화에서도 살바토레가 실수한 것에 대해서는 욕설을 전혀 쓰지 않았다. 3화때 같은 상황[* 영어를 쓸 줄 몰라서 주문서를 받아와도 램지가 읽을 수가 없었다.]이 일어날 뻔했지만, 살바토레가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오히려 램지는 그냥 쉬게 해준다. 그 화에서도 살바토레가 서비스를 몇번 망칠 뻔했지만 욕은 안했다. 다만, 살바토레의 경우는 참가자에 대해서 연민과 신뢰때문에 저렇게 된 거였는데, 6화에서 살바토레 본인이 램지의 신뢰를 저버리는 바람에,[* 리조또를 2인분 해야하는걸 1인분만 했다가 2인분인걸 알고 뒤늦게 쌀을 더 넣었다가 램지에게 지적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거짓말을 해 버렸다. 다만, 살바토레가 영어에 약간 서툴기에 이 점 때문에 램지 말을 약간 못 이해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당연히, 거짓말을 한 걸 안 순간 램지는 폭발하며 요리를 못하는 요리사보다 거짓말하는 요리사가 100배는 더 나쁘다며 화낸다.] 이 이후로는 다시 예전처럼 거칠어진다. 실력이 자신감 상실 등으로 인해 다시 하향되는 바람에 7화에서는 승리 팀이었지만 램지에게 지명당해서 짐을 싸게된다. 참고로 헬스 키친 우승자에게는 1년간 25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총주방장으로 일할 것인지, 일시불로 25만 달러를 받을 것인지 선택하게 하는데 고급레스토랑 총주방직을 맡으면 30%가 고든램지의 레스토랑에서 1년간 일하게 된다. 이중 시즌 10 우승자 크리스티나 윌슨은 우승 계약(고든 램지 스테이크) 종료 후 고든 램지 버거 총주방장을 거쳐 고든 램지 레스토랑 그룹 미국 지부 총주방장으로 승진했다. 2021년 1월부로 미국 지부 부사장으로 영전했다. 헬스키친 레드팀 수쉐프로도 출연하면서 헬스키친 우승자 중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달리고 있다. 헬스 키친의 출연자가 자택에서 자살한데 이어 3년 후 키친 나이트메어의 한 출연자까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2402047|고든램지의 저주?]]. 유튜브에서 헬스 키친 후기를 보면 간혹 맛이 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물론 헬스 키친의 요리사들의 실력이 다 달라서 음식이 맛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하며 애초에 헬스키친은 이런 것들부터 음식을 아예 못받는 경우도 있다는 것에 서명하고 심지어 음식도 무료로 제공한다는걸 알아야한다.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고든 램지는 본인이 헬스키친에서 직접 요리하고 손님에게 내놓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끔 예외로 쉐프 테이블에 VVIP 손님이 있는데 도전자들이 계속 형편없은 음식을 내오면 내쫓아버리고 VVIP 테이블을 직접 요리해서 내놓기도 한다. 또한 VIP나 행사의 주인공들이 요리를 도저히 못 먹을 것같은 경우에도 자기가 도전자들을 밀어내고 대신 요리를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시즌 4에서 17번째 생일을 맞아 헬스키친에서 파타를 연 주인공 멜리사의 음식을 로잔이 자꾸 망치자 화가 나서 로잔 대신 음식을 만들었다.] 간혹 시범을 보여줄 때도 있지만 그것마저 맛을 보는 건 오직 도전자들 뿐. 그도 아니면 다 저리 꺼지라고 일갈한 뒤 뒷수습하는 경우도 있다. 성격상의 명목으로 중도 포기하는 참가자는 제대로 눈밖에 난다고 해도 좋을 만큼 포기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 '''경멸'''한다. 단 중도 하차하는 모든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고, 부상 같은 이해할만한 사연으로 부득이하게 하차하는 사람들은 격려를 해주고 보내는 등 따뜻한 면도 있다.[* 시즌4의 바넷사, 시즌5의 지와 로버트의 경우가 그러하다.] 부상 이외에도 훌륭한 인격과 실력을 보여주었거나 경연 내내 강력한 모습을 보이다 끝자락에서 탈락한 탈락자에게도 덕담을 건네주고 혹은 자신에게 연락하면 자리를 알아봐주겠다는 식의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다른 탈락자들의 유니폼을 걷어가는것과 다르게 가져가도 좋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youtube(RxzqI7gTmV8)] 참고로 이 방송에서 [[스탠 리]]를 직접 보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